이번에 와잎은 처가랑 일본가고 저는 외로이 주말지내려던 찰라에 내가 부르기만했던 초대남 제의를 받았네요ㅋ 좀 모랄까? 부담두가구 그랬는데 상대형님이 편하게 해주시고 잘해주셔서 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