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note: 사정 엉덩이에 사정하고 싶었다. 남편과 평소에 찍고 싶었던 장면이었다. “안에 싸줘요” 날 꽉 안고 놓아주지 않는다. 멈출 수도 없었다. 울부짖
cbnote: 사정 엉덩이에 사정하고 싶었다. 남편과 평소에 찍고 싶었던 장면이었다. “안에 싸줘요” 날 꽉 안고 놓아주지 않는다. 멈출 수도 없었다. 울부짖는 듯한 신음소리가 가슴속에서 터져나왔다. 때론 흐느꼈다. 한참을 아무말없이 그 사람을 안았다. 심장소리와 체온만이 느껴졌다. 아무런 생각이 없이 평온한 감정만 남았다. ———- written by cbnote 정말 대리만족을 느끼게만드는 포스팅입니다 글귀하며 사진이며 모델이며…사랑이 느껴지는군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