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t-renewal: 지난주 토요일 낮에 마트에 간다고 하기에 따라나섰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뭔가 지저분한 기분이 들어서요. 옷 갈아입으러 방에 들어가는데 등 뒤로 먼저 시동
mmmt-renewal: 지난주 토요일 낮에 마트에 간다고 하기에 따라나섰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뭔가 지저분한 기분이 들어서요. 옷 갈아입으러 방에 들어가는데 등 뒤로 먼저 시동 걸고 에어컨 틀어놓겠다는 말과 함께 서둘러 나가는 기척이 느껴지더군요…느낌 오죠~? 장을 다 보고 마트를 빠져나온 차는 집과 반대 방향으로 향했고 당황한 와이프를 끌고 모텔로 들어가 불심검문(?)을 실시했습니다. I♥ ??? 그냥 재미삼아 해봤다는 보지털 위에 새겨진 스티커를 발견하니 분노보다는 묘한 즐거움이랄까요, 내 촉이 맞았다는 뭐 그런 당첨의 즐거움? 이 느껴지더군요. I♥ JY? JH? MJ? HS? BK? 그 어느 수컷이 먹을 뻔했던, 아니 이미 먹었고 그날 또 먹을라 했으나 안타깝게 다음 기회를 노려야 했던 암캐의 보지를 같이 음미해 보시지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