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persephone: 묵직한 그의 물건을 엉덩이 사이로 느끼며 끈적한 부비를 하는 도중 그는 내 귀에 대고 도발적인 말을 던졌다. “나 왁싱했는데 보러갈래?&
insta-persephone: 묵직한 그의 물건을 엉덩이 사이로 느끼며 끈적한 부비를 하는 도중 그는 내 귀에 대고 도발적인 말을 던졌다. “나 왁싱했는데 보러갈래?” 분명 내가 당황할거라 생각했겠지. 말이 끝나기 무섭게 그의 팬티 안 깊숙히 손을 넣었다. 오히려 당황한듯한 모습이 귀여웠달까. 나도 술의힘을 빌려 그에게 말했다. “나도 왁싱했는데 보러갈래?” 그는 일말의 망설임도 없이 나를 끌고 클럽을 빠져나와 모텔로 향했다. 그리고는 자쿠지와 침대에서 서로의 그곳을 확인했다. 그날은 사정을 두번 입으로 받아삼키고 두번 그대로 안에 받아내고서야 서로 잠이들었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