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플, 골든오래전 아주 수줍음을 많이타던 펨섭을 일플로 만난적이 있었다. 중학교때부터 에셈플에 관심이 자꾸 가고 그상황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해야할지 모르던 그녀였다.
수치플, 골든오래전 아주 수줍음을 많이타던 펨섭을 일플로 만난적이 있었다. 중학교때부터 에셈플에 관심이 자꾸 가고 그상황을 어떻게 받아 드려야 해야할지 모르던 그녀였다. 시간만 나면 인터넷으로 에셈플 동영상을 이래저래 뒤적거리며 자위만 하다가 시간만 보냈다고 한다 그러다가 자신이 펨섭 성향인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이라도 플을 해본후, 진짜 성향이 있는여자인지 변태인지 그냥 단순 호기심인지 정확하게 알고 싶어서 고민끝에 용기를 내서 일플 신청을 했다고 한다. 톡을 통해서 연락온 그녀와 서로 만나기 적당한 장소를 정하고 만난후 몇마디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녀가 남들에게 자신이 어떻게 보이는지가 궁금한 성격이라는걸 알게 되었고, 첫플이 남에게 비추어진 자신의 모습을 볼수있도록 거울을 준비한후 개줄을 목에걸고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게 해주는 것이였다. 다리를 벌리고 오줌을 눌때 나는 그녀가 얼마나 음탕하게 보이는지 설명을 해줬고 거울을 직접 보면서 오줌을 싸게 해줬다. 생판 모르는 남자가 지켜보고 있었기 때문에 창피함과 수치심에 몸을 눈도 제대로 못뜨고 손으로 자꾸 얼굴을 가렸지만 계속 보지에선 오줌이 흘러 나오고있었다. 두사람만 있는 공간에서 바닥에 떨어지는 오줌소리는 그녀에게 얼마나 크게 들렸을지 상상할수 없을정도 였을것 같다. 그리고 냄새까지..아직 나이도 많지 않고 섹스 경험또한 많지 않은 그녀인지라 큰 딜도와 같은 도구나 진동기를 이용하는것은 힘들어 할것 같았고, 적당한 자극으로 그녀를 오르가즘을 느끼게 해주고 있던중 그녀가 요구한 뜻밖의 제안..애널..항문섹스를 해보고 싶단다..가끔 애널에 볼펜이나 화장품등을 넣으면서 자위를 해봤는데 좋았단다. 진짜 애널섹을 할줄 아는 남자랑 해보고 싶었단다. 물론 천천히 아프지 않게 해봐달라고..그리고 자기가 아프다고느껴지만 중단해달라고 말하겠단다..어지간해서 애널을 해달라는 경우가 없었기 때문에 나도 첨엔 당황 ㅋ애널을 하려면 관장액이나, 플러그 같은걸 준비했어야 하지만 그건 예상도 안했던거라 그냥 젤을 바르고 손가락으로 적당히 넓힌후 천천히 삽입했다. 의외로 잘받아들이고 아프다고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항문도 적당히 수축도 잘되고.. 보지에 손가락을 넣어보니 축축히 젖어서 잘 느끼는것 같다. 애널 첫 경험인데 너무 잘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나중에 물어보니 자위할때도 손가락 두개정도 굵기되는 향수병은 몇번 넣어 봤단다..그리고 그녀를 보면서 애널도 쉽게 하는사람도 있고 정말 힘든 사람도 있지 않나 싶다 애널은 받아들이는 사람마다 좀 다른듯싶다.보지 삽입보다 애널을 좋아하는 정말 좀 색다른 그녀에겐 본디지와 수치플을 해줬고.. 스팽은 하지 않았고 그렇게 일플을 마무리 되었고 호텔에서 나서면서 그녀에게 성향은 정리가 되었는지 물어봤다. 그녀는 자신은 펨섭 성향은 아닌것 같다고 그날 플중에서 제일 좋았던건 애널섹이였다고..그건 남친이랑도 할수 있을것 같단다.. ㅎㅎ 꽤 오래전 일이라 아마 이글을 읽는 그녀는 지금쯤 결혼해서 아이를 나았을수도 있지 않을까? 런던에 여행오거나 에셈에 관심있는 여자분 연락 라인: Londonlifes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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