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blue-seoul: 2018.01.25.린양. Part-4불알이 서걱거릴 정도로 춥네요…ㄷㄷㄷ… ㅠㅠ연초부터 쏟아지는 업무덕분에 간만에 업로드 합니
skyblue-seoul: 2018.01.25.린양. Part-4불알이 서걱거릴 정도로 춥네요…ㄷㄷㄷ… ㅠㅠ연초부터 쏟아지는 업무덕분에 간만에 업로드 합니다.. ㅎㅎ그동안 텀블러에 들어오고 싶어도하루 종일 사람들과 미팅하고 출장 다니느라…혼자 있을 시간이 없었습니다… ㅜㅜ암튼…오늘 직원들 월급주고 나니… 간만에 심적, 시간적 여유가 조금 생겼네요~ ^^린양이 자기 사진 올리는것에 대해무서워(?) 해서….그거 설득하는데 시간이 걸린것도 있었어요. ^^;;린양의 BJ는 상당히 감미롭습니다.발기한 자지를 입안에 넣고…혀로 귀두와 자지몸통을 살살 돌려 빨아주면머리속이 하얘지며 입안이 바짝바짝 마르죠.전 남친들 자지가 가늘어서 BJ할때 포만감(?)이 없었는데,내 자지는 빨맛이 난다고 칭찬도 해주곤 합니다 ㅋㅋㅋ암튼…내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오랜시간동안 정성스럽게 빨아주던 린양. 린양 : 오빠~ 이제 누워봐~ *^^*누워있는 내 다리사이에 앉아 귀엽게 미소를 지으며 나를 바라봅니다. 린양 : 전엔 남친이 원해서 그냥 형식적으로 빨아줬거든? 나 : 그랬구나 ㅎㅎ 린양 : 근데 오빠는 내가 먼저 빨아주고 싶어~ 나: 왜? 린양 : 좋아서 미칠려고 하는게 넘 재밌어 ㅋㅋㅋ 나 : 아하하하~ ^0^;;;;;;;;;;;; 린양 : 신음소리도 쎅시하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잖아~ 나 : 내가 그런가? 린양 : 입안에서 굵은게 꿈틀거리는것도 재밌고 ㅋㅋ 나 : 아….. 린양 : 가끔은 꽉 깨물고 싶기도 해~!! ^^ 나 : 헉!!! 왜 그래…..무서워…… ㅡㅡ;;; 린양 : 쫄지마…. 후루룹~!!입을 크게 벌리며…. 자지 뿌리까지 한큐에 먹어버리는 린양.귀두가 그녀의 목구멍 깊숙히까지 들어가고… 미칠듯한 쾌감에….나도 모르게 침대 시트를 움켜쥡니다~~~ 흐아악~!! @@ 뭔가 정연 느낌 난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