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ilove: [직찍] 저번과 이어지는 상황노트북으로 여러 집안일을 하는 중… 그 이야기의 전 상황이라고 보면 돼.위 사진의 자세처럼 엎드려서 일하고 있고발을 꼼지
netilove: [직찍] 저번과 이어지는 상황노트북으로 여러 집안일을 하는 중… 그 이야기의 전 상황이라고 보면 돼.위 사진의 자세처럼 엎드려서 일하고 있고발을 꼼지락 거리는게 마치 미끼가 물고기를 유인하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단 말이지…그래서 바지를 벗고 똘이를 발에 들이댄거야.“아~ 좋다. ㅋㅋ““피곤하니깐 빨리 끝내.““이렇게 될 걸 알고 노린거지?““뭘 노려~ 그냥 혼자 하지. 오빠 혼자 딸 잘치잖아? ㅋㅋ“와잎이 내가 발과 다리에 집착이 심하다는 것쯤은 원래 알고 있었거든…그 부분을 이용하는 듯…이 다음이 주춤주춤 팬티도 벗고 아래 상황으로 넘어간거야.사진은 아직 작업 안한게 남아서 올리고 튈게.ㅋㅋㅋㅋ 진전이 없어서 나도 흥미가 점점 떨어진다.같은 썰 반복되는 것 같기도 하고… 곧 와잎이 시간적으로 여유가 많이 생겨서애인들이랑 뭔가 일을 만들어보겠다고는 했어.가능해 보이는 두녀석 있는데 어떻게 되겠지뭐~아마도… 나이트가서 부비부비했던 놈이랑 잘 되지 않을까 예상해.나머지 한놈은 유부녀인거 알고 살짝 쫄았나봐.아님 너무 안줘서 ㅋㅋ 떨어져 나가는 중이거나.텀메로 남편 또는 남친 있어도 다른남자와 섹스도 잘하는 여자 이야기를 듣는데, 너무 부럽더라. 그 남편이… ㅋㅋ그럼 또 안녕…. 한동안은 사진도 올릴게 없어. ㅠㅠ 안찍어줌. 심쿵~^^♡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