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ulip2: • 네토의 시작3 첫 초대 이후 나는 많이 고민했다 분명 와잎과 동창의 섹스는 듣기만 해도 발기를 해버렸는데 왜 첫 ㅊㄷㄴ과의 섹스에는 그저 그랬을까 서로
stulip2: • 네토의 시작3 첫 초대 이후 나는 많이 고민했다 분명 와잎과 동창의 섹스는 듣기만 해도 발기를 해버렸는데 왜 첫 ㅊㄷㄴ과의 섹스에는 그저 그랬을까 서로 대화도 많이 나눴고 나 나름대로 생각도 많이 했다 내가 네토가 아닌가? 라는 생각도 수십번 와잎에게 늘 말했지만 부부관계에서 섹스는 필수불가결이며 섹스가 좋은 부부는 삐그덕거릴 일이 없다고 늘 생각하는 바였다 결혼으로써 정신적, 집안적 문제는 어느정도 맞출수 있고 그 이후 결혼생활의 문제는 어느정도 섹스를 윤활제 삼아 해결해 나갈수 있다고 생각했기에 많은 고민에 빠졌다 내가 네토가 아니라면… (사실 괜한놈들 몸보신만 시켜준거 아닌가) 긴 생각끝에 와잎의 흥분도 혹은 만족도가 나의 쾌감과 비례한다는 결론에 다달았다 물론 그 만족도는 정신적 만족도가 포함이다 여자라는게 그렇다 외모던, 기존에 쌓아놨던 호감이던, 단순히 섹스만으론 남자처럼 완벽한 쾌감을 얻을수 없다는걸… 그렇다면 방법은 정말 처음 봤음에도 훌륭한 물건과 테크닉으로 육체적 만족도가 높거나 평소 와잎과 정신적인 관계가 친밀한 남자! (단 주변인은 위험도가 높아 실패) 결국 섹스 잘하는 사람이 필요했다 ^^ 마지막으로 와잎에게 한번더 하자고 얘기했다 이번에도 영 감흥이 없다면 난 네토가 아니고 더 이상 원치않는 섹스 하지 않아도 된다고 다시 소라넷에 구인글을 올렸다 약 15년 4월 수백명의 ㅊㄷㄴ중 고르고 골라 열명을 압축 그 중에도 성기가 제법 굵어보이는 ㅊㄷㄴ을 불렀다 텔에 들어오자마자 가벼운 눈인사를 나눈 그는 보통 ㅊㄷㄴ과 다르게 바로 와이프에게 성큼 성큼 가더니 키스를 시작하고 사진과 같이 와잎의 유두를 탐했다 이어서 와잎도 적극적인 ㅊㄷㄴ이 싫지는 않은지 다소곳이 있던 다리를 벌리고 ㅊㄷㄴ의 손가락이 들어가게 내비두었다 이윽고 능숙한 ㅊㄷㄴ은 와잎에게 오랄을 시켰고 와잎은 시키지도 않은 똥까시까지 정성껏 해주었다 신음소리는 더욱 커져만 갔고 ㅊㄷㄴ은 참지 못하고 삽입을 했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