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lss5555: 5초는 무리고 10초가 적당한듯해 십초가 돼기전까지 이리저리 움직여봐야해 너무 노골적이어도 안돼고 너무 목석같아보여도 탈락 어쩔때는 한번에 만족스럽고 어쩔땐
jjalss5555: 5초는 무리고 10초가 적당한듯해 십초가 돼기전까지 이리저리 움직여봐야해 너무 노골적이어도 안돼고 너무 목석같아보여도 탈락 어쩔때는 한번에 만족스럽고 어쩔땐 삼십개를 넘도록 찍어도 그지같아서 짜증나 이게머라고 이마랑 목덜미에 땀까지맺히나싶어 정말 하나의 사진을 위해 난 몇번을 뛰고 또 뛰는 우스꽝스런상황을 반복해야한단말이지 타미머를 누르고 포즈를 잡기까지가 가장 떨리는순간이야 수없이 찍었지만 여전히 어색함도 묻어나고 흔들려서 자꾸 망치긴하지만 셔터소리가 날때까지의 긴장감이 가장짜릿해 마치 기다리고있는 나에게 니가 서서히 다가와 팬티를 내릴때처럼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