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lss5555: 이곳에는 나에게 영감을주는 사람과 나를열받게하는 악마같은사람 나에게 조언을 주는 조력자같은사람과 내게 조언을 받는 어린양 같은사람 나를 여신처럼 생각해주는 고
jjalss5555: 이곳에는 나에게 영감을주는 사람과 나를열받게하는 악마같은사람 나에게 조언을 주는 조력자같은사람과 내게 조언을 받는 어린양 같은사람 나를 여신처럼 생각해주는 고마운사람과 나를 손가락질하고 욕하는 얄미운사람 내 단점만보는 안왔으면 하는 사람과 내 장점만보는 아가페적 사랑을 주는사람 수많은 감정으로 나를보는사람들이 있다 꼬투리를 잡으러오든 한번더 날 보고싶어서 오든 오늘도 역시 습관처럼 나를 찾았다면 몸이든 글이든 나 아직 쓸만한거겠지? 누군가 말해주기를 내글이 유쾌하긴하지만 내글에대한 여러사람의 댓글들이 더큰재미를 줘서 내글한번 댓글한번 두가지 재미를 볼수있는 블로그라 했다 시작은 내가했지만 이미 이곳은 당신의 공간이 돼가고있다 이곳을 지켜야겠다 날위해서.. 그리고 당신을 위해서… 수많은 루머와 의심이 이곳 텀블에서의 자릿세 같은거라면 독이든 약이든 꿀이든 기꺼이 마셔주지 그마음 변치마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