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lss5555: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을하다 한동안 쉬게되면 숙제를 안한기분이 들어서조바심이 나곤해요 이미 습관으로 자리잡은 포스팅일과를 미뤄야할정도로 정신없는 일들
jjalss5555: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포스팅을하다 한동안 쉬게되면 숙제를 안한기분이 들어서 조바심이 나곤해요 이미 습관으로 자리잡은 포스팅일과를 미뤄야할정도로 정신없는 일들이 몰려왔네요 가뜩이나 몸이 종합병원인데 정신까지 아파지니 다 놓고싶어지더군요 오늘은 그 일들에서 한발짝 물러나서 아무생각없이 쉬기로했어요 내가 자처한 내 문제가 아닌 주위에서 타인때문에 일어나는일들을 내가 신경써야하고 해결해야할때는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것같아요 내가 실수로 의자에 정강이를 찧었을땐 눈물이 나도록 아파도 누굴탓할순없으니 꾹참고 금방평정을 찾지만 타인이 실수로 날 쳐서 다치게되면 고통도 원망도 두배가돼버리거든요 요즘은 그래서인지 더 예민하고 피곤하네요 참 ,님들이 추천해주신 너무좋은 음악들 감사히 듣고있어요 오늘은 추천하기를 할까요? 즐겨찾아보는 블로그닉네임과 이유를적어주세요 야해서 좋드라 글이좋드라 특이해서좋드라 좋은 블로그는 서로서로 공유하면 더더더 좋겠죠? 걱정시켜서 미안하고 기다려줘서 고맙습니다 바비님 힘내세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