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tlefinger: 새로운 조련 교육생.나이는 24살 키는 165 cm ~ 현재 취업 준비중인 학생취업에 대한 벽이 참 높은게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 같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
gentlefinger: 새로운 조련 교육생.나이는 24살 키는 165 cm ~ 현재 취업 준비중인 학생취업에 대한 벽이 참 높은게 대한민국의 현실인 것 같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 뭔가 재미있는 것을 찾아보다가 텀블로 오게 되었고, 이런 저런 글들과 동영상 사진을 보고 호기심이 쌓였다는 아이.라인을 통해 다양한 이야기를 약 3주 정도 하면서 서로에 대한 신뢰도 많이 쌓이고, 어느덧 인생 상담 처럼 이야기를 해주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이 날은 다시 이 아이의 섹스에 대한 근원적인 불만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현재는 남자친구가 없는 상태인데, 취업에 대한 걱정으로 모든 애정전선에서 일단 후퇴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살짝.. 변명 같은 느낌적인 느낌 ㅎ)남친이 없어서 심심하지 않냐는 질문을 했더니 ㅋ“딱히 섹스 생각은 안나요. 저는 그냥 키스하고 막 안고 있는거 좋은데..?” “처음에는 여자라서 남자들 처럼 그런 야한 생각은 안나는구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동안 남자친구들이랑 섹스할 때 그냥 적당히 좋았지 뭔가 동영상에서 느끼는 여자들 처럼 반응이 없었어요.” “진짜 내가 그동안 섹스하면서 느낀게 맞는건가?” “아 이래서 섹스를 하는구나.. 이 정도구나.”그럼 그 야동 속 여자들은 이해가 가? 라는 질문에..“그냥 찍고 돈벌려고 괜히 오바 하는 느낌?”사실 틀린 말은 아니다 ㅜ ㅠ오히려 오바 한다고 야동 속 여자를 말했지만…한국 여자분들 대부분은 선의의 거짓말(?)로 본인들의 파트너 또는 남편 그리고 남자친구에게 적당히 오르가즘을 느끼는 연기를 하며 살고 있는게 현실이니까 ;;각설하고.피부결 좋은 여자에게 내가 살짝 성욕을 느끼긴 느끼나 보다.확대해서 사진을 보면 이 아이가 얼마나 피부결이 좋은지 알 수 있다. 물방울이 떨어지면 피부에 닿자 마자 정말 또르르르 흘러내리는 깔끔하고 단단하며 일정한 피부톤과 결에 감탄했다. 만지면.. 정말. 하고 싶은 살결이다. 쭉 뻗은 다리 적당히 봉긋하게 올라온 질로 향하는 둔부는 환상적이였다.시오후키(분수)를 약 일곱 차례정도 연속으로 경험하고 나서 몸이 나른해진 상황.정말 대낮에 침대의 약 5분의 1 정도가 흠씬 젖어 있는 것을 깨닫고는, 본인 몸에서 나온 물이 정말 맞냐며!! 강하게 현실 부정하고 화장실로 도망가는 모습이 귀여웠던 아이다.반응 좋으면 동영상 올릴 예정 ㅎ많은 리블과 반응 부탁드립니다 ~ ========================================================시오후키 및 조련문의 / 라인 및 텔레그램 ID : GentlefingerPS. 서울 및 인근 지역에서 시오후키 경험하실 여성분들 편하게 문의 주세요. 단, 여성인증 가능하신 분들만 연락 부탁드립니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