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ummaster: 새로운 첫게시물은 대물 매니저훈남. 예전에 쾌락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온 녀석. 레스토랑화장실과 휴게실에서도 열심히 조련받던 놈. 주상욱닮은 외모에 키는
koreacummaster: 새로운 첫게시물은 대물 매니저훈남. 예전에 쾌락에 관심을 가지고 다가온 녀석. 레스토랑화장실과 휴게실에서도 열심히 조련받던 놈. 주상욱닮은 외모에 키는 180이 넘는 일반녀석인데 자위해서 싸는것밖에 모르던 녀석. 여러가지 오르가즘에 몸이달아오르고 경련이 일어나자 당황하기도 했지만 갈수록 격한 신음과 떨림으로 조련받았다. 조련받을 때만 되면 자지가 팬티안에서 부풀어 팽창해 부끄러운 표정으로 날 쳐다본다. 부끄러우니까 하지말까? 라는 물음에 고개를 좌우로 흔들고, 더 부끄럽게 만들어 준다는 말에 탄식을 쏟아내며 고개를 끄덕이던 녀석. 캡쳐에는 없지만 진득한 젤리같은 좆물을 울컥울컥쏟아내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할줄 아는 놈이다. 헛…..이분은 진짜 뵙고싶어지는 실루엣이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