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cummaster:마지막 포스팅 ㅎ 19센치남. 가장 최근에 받은 19센치남. 이건 두번째 했을때인데 허벅지에 마스터횽아하트를 써서 이쁨받으려고 어필한다. 처음엔 아이같은
koreacummaster:마지막 포스팅 ㅎ 19센치남. 가장 최근에 받은 19센치남. 이건 두번째 했을때인데 허벅지에 마스터횽아하트를 써서 이쁨받으려고 어필한다. 처음엔 아이같은 얼굴에 안받으려고 했는데, 간곡하게 부탁하길래 조련을 시작했다. 자지도 그저그랬는데 발기하자 봐줄만해졌다. 나도 17~18이에 굵기가 휴지심에 안들어가는 정도인데 이녀석은 제대로된 대물이었다. 자지가 길기도하고 굴기도한 말그대로 대물. 아직 어리지만 물건만큼은 남성미를 제대로 보여준다. 두손으로 잡아도 위로 살짝 귀두가 튀어나온다. 원래는 여자에게만 관심이 있는 녀석인데 내 텀블러를 보고 신상도 확실히 지켜주고 또 쾌락을 느낄수 있는 몸으로 만들어 줄것같아서 찾아왔단다. 말하는것도 이쁘고 신음도 제대로 내는 타입이라 마음에 들었다. 옆으로 누워서 싸는 버릇을들였는지 잘못싸길래 그렇게 싸라고 한뒤 먹여줬다. 짜다고 했지만 꿀꺽하는 19센치만. 앞으로 더 기대된다고 말하며 혼자되면 바로 메세지 보낸다고. 이녀석은 조루도아니고 크기도 이미 다 가졌기때문에 이녀석이 궁극적으로 원하는 쾌락에 대해서 천천히 제대로 알려줄 생각이다. 살짝 스치기만해도 느끼면서 온몸을 파르르떠는 상태로. 19….부럽다. 나도 커지고싶어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