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으로 도쿄역안에 있는 츠케멘을 먹고 도쿄바나나를 잔뜩 샀다. 오전 8시비행기라서 저녁 7시부터 캐리어이끌고 공항에 갔다. 올7월에 나리타공항에 9hours 라는 캡슐 호텔이 오
저녁으로 도쿄역안에 있는 츠케멘을 먹고 도쿄바나나를 잔뜩 샀다. 오전 8시비행기라서 저녁 7시부터 캐리어이끌고 공항에 갔다. 올7월에 나리타공항에 9hours 라는 캡슐 호텔이 오픈해서 미리예약해놨었다.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깨끗해 보여서 기대했는데 정말 완전 만족! 깨끗 조용 디자인까지 깔끔! 도쿄여행 중 기억에 남는것 중 하나일정도로 집에돌아오니 마리가 문앞까지 뛰쳐나와서는 내 캐리어를 반겨주었다..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