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지 오히려 당당한건지 참고 참았는데 잘한건지 모르겠다 이렇게라도 여기다 풀어야지 안그러면 잠을 못 잘거같다 허나 아직 끝이 아닌 이야기 이불킥해도 모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