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새로운 날들이 펼쳐지고 있다. 북적거리는 명동의 한 골목 건너 조용하고, 빛이 잘 들어오는 카페에 앉아 부동산 페이지를 들여다보는 날이 올 줄이야. 겨우 체크해놓은 두 곳은
날마다 새로운 날들이 펼쳐지고 있다. 북적거리는 명동의 한 골목 건너 조용하고, 빛이 잘 들어오는 카페에 앉아 부동산 페이지를 들여다보는 날이 올 줄이야. 겨우 체크해놓은 두 곳은 모두 산에 가깝고 오래된 집이지만 아직 현실이 와닿지 않은건지 드림카도 살짝 검색해보았다. 아주 살짝… 앞으로의 날들이 설레이고 갑자기 자신있어졌다. 함께니까!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