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busalang: 음~~~좋아라 내꺼자지~ 새벽부터 아내가 제자지를 조물락거리며 말합니다. 요즘들어 부쩍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작은서방에…여행에…저까지~ 수시로 잡아먹어주니…
bubusalang: 음~~~좋아라 내꺼자지~ 새벽부터 아내가 제자지를 조물락거리며 말합니다. 요즘들어 부쩍 기분이 좋은가 봅니다. 작은서방에…여행에…저까지~ 수시로 잡아먹어주니…ㅎㅎ 운동이라면 절대 싫어하는 아내이지만.. 언제나 하는 말이… 난~운동중에 쎅스가 젤좋아요^^ 이렇게 말하는 아내이지요. 오늘은 잠들기전에도 한번 하고…일어나자마자 커져있는 제자지를 만지곤 올라타는 아내 ㅋ 비몽사몽인 제 위에 올라타 혼자 신나게 흔들더니…사정없이 끌어안으며… 나..느꼈어요~ 한마디하곤 바로 사진처럼 뻗어 잠들어버리네요. 이글을 쓰며 생각해봅니다.. 만약에 제 아내가 목석처럼 무뚝뚝하고 쎅스도 싫어하는 여자였다면 하고 말이죠. 상상도하기 싫네요. 참 재미없을듯 하거든요. 나를 쥐락펴락 약올리며 다른사내랑 즐기는 아내를 보면 머리끝까지 화가 오르기도 하지만.. 어디까지나 제가 시킨거고 네토인 날 자극하기위해 맞춰주는 아내이니 참 감사하기도 하답니다. 예전에는 다른사내의 삽입의 느낌을 물으면.. 남자는 다똑같아요 하며 수줍게 대답하던 여자였는데… 요즘은 물으면.. 새로운거고 못느껴본 낯선느낌이 너무좋다고 대답하더군요. ㅎㅎ 너무 솔직해진 아내가 가끔은 얄미울때도 있답니다. 엊그제 예고도 없이 작은서방을 만나고 날은 …곤히 잠든 아내를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을라니…묘한 감정에 휩싸이더군요 ㅎㅎ 질투인지 뭔지~ 여자는 사랑을 받을때 이뻐집니다. 한창 아내가 이뻐진것 같습니다. 얄밉게 내숭떠는 여자보다 솔직히 즐기는 아내가 정말 이뻐보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이런 제 아내가 궁궁하지 않으신가요? 모델같이 잘 빠지진 않았지만 섹시한 스타일이라 아니 한번쯤은 꼭 자보고 싶은 스타일이라 보여지는지 지나가는 남자들은 눈을 돌려 쳐다보더군요..어디까지나 제 생각이지만 말이죠~~ 요즘은 아내에게 제가 이렇게 말합니다. 아름다울때..매력있을때 더 즐기라구 말이죠. 나이답지 않게 한껏 물이 올라..꼬리치는 아내가 감사합니다. 도전하실분 있나요?? 오늘도 많이 덥더군요. 건강 유의하시구요~ 언제나 발기찬 삶되세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