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blue-seoul: 2017.08.27 본처 최초 공개. Part-710분넘게 말타기를 하며 격렬하게 허리를 돌려대는 여친.목깊은 곳에서 토해내는 쉴새없는 신음소리에내 정신
skyblue-seoul: 2017.08.27 본처 최초 공개. Part-710분넘게 말타기를 하며 격렬하게 허리를 돌려대는 여친.목깊은 곳에서 토해내는 쉴새없는 신음소리에내 정신이 아득해져 옵니다.더 지속하다간 사정할 것 같다는 위기감이 드네요. @@내가 상체를 세워 여친의 엉덩이를 움켜쥐고 젖가슴을 빨아주자내 머리를 감싸안으며 전신을 부르르 떠는 여친.자지를 빼지 않은 상태에서… 그녀를 조심스레 눕히고 내가 위로 올라탑니다.찐한 키스를 나누며…. 감질나게 얕은 삽입으로 살짝살짝 움직여 주니내 엉덩이를 두손으로 감싸쥐며 강하게 당기는군요.그래도 자지의 절반만 삽입하며 계속 애간장을 태웠습니다 ㅋㅋ깊게 넣어달라는 그녀의 몸을 옆으로 돌리며내가 앉은 가위치기 자세로 전환했습니다.옆으로 누운 그녀의 바디라인을 감상하며 살짝살짝 삽입을 하다가….어느순간 깊게 쑤욱~ 집어넣자….온몸이 활처럼 휘며 교성을 토해내는 여친. 아악~!! 오빠꺼가 아랫배까지 들어오는것 같아~~~손가락에 보짓물을 뭍혀 그녀의 애널을 만져주며…각도를 이리저리 틀어가며 깊숙하게 연타로 박아주자온몸을 요동치며 자지러지는군요.상체를 숙여 그녀의 젖가슴과 깨끗한 겨드랑이를 빨아주며스피드와 삽입깊이를 리드미컬하게 조절했습니다.정신없이 허리를 흔들어대며 자지를 깊숙히 받아들이는 쌕녀같은 여친의 모습이 너무도 사랑스럽군요.이번엔 자지를 꽂은 상태에서 그녀의 하체를 당겨 올려뒷치기 자세로 만들어봅니다.잡티없이 하얗고 탱글한 그녀의 엉덩이를 내려다보며발정난 숫캐처럼 뒷치기를 시작했습니다.그녀의 등과 뒷목을 빨아주며 펌핑을 시작하자침대 시트를 움켜쥐며 목이 터져라 신음을 토해내는 여친.두손으로 흔들리는 젖가슴을 움켜쥐며귓볼을 빨아주자…. 엉덩이를 뒤로 밀어치며 격한 리액션을 하는 그녀~적나라하게 보짓속 깊숙하게 박히는 자지를 내려다 보다가….그녀의 두팔을 뒤로 꺾어 움켜쥔 후…. 자궁 깊숙히 박힐정도로 깊숙하게 박아 넣으니…여친이 숨 넘어가는 목소리로 부들부들 떨며 말합니다. 하아아~~~~ 나 느낄것 같아 오빠!!그녀의 오르가즘이 시작되고 있네요…전기에 감전된 듯 온몸을 경련하며 스스로를 주체못하는 여친.엄청난 알피엠으로 자지를 쪼여대는 그녀의 보지 움직임에….나도 더이상 참지못하고 그녀의 몸속에 강한 분출을 시작합니다.너무도 강렬한 쾌감에나도 모르게 짐승같은 비명을 토해냈네요~ 우와악!!! @@활화산처럼 쫙쫙~! 뿜어져나오는 좃물을 느끼는지…. 자지가 꿀럭거릴때마다 움찔움찔 반응하는 여친.그녀의 절정을 서서히 식혀주기위해….자지를 빼지않고 천천히 허리를 돌려주며… 뒤에서 꼬옥 안아줬습니다.내손을 깍지끼며 거친 숨을 몰아쉬는 여친.매번 느끼지만….놀랍게도….그녀와의 쎅스는 현자타임을 느낄수 없네요…한참의 시간이 지난 후에도… 그녀의 보지속에서 발기가 풀리지 않은 자지.탄력좋은 보지로 잘근잘근 내 자지를 깨물어주는 여친.기분좋은 나른함과 쉼없는 짜릿함으로….. 여름밤은 이렇게 깊어갑니다.PS> 야한 댓글 환영합니다~ *^^*PS2> 9월중 색다른 이벤트를 해볼까합니다. 팔로워이면서 댓글 남겨주신분들께 우선권이 있을거예요…. -- source 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