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였다 단짝처럼 친하게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빙신같이 양아치새끼들한테 터지고 있었다 근데 난 더빙신같이 겁이나서 쳐다만보고있었다. 그이후로 약한게싫고,마른게 싫어서 그렇게 무
중학교때였다 단짝처럼 친하게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빙신같이 양아치새끼들한테 터지고 있었다근데 난 더빙신같이 겁이나서 쳐다만보고있었다.그이후로 약한게싫고,마른게 싫어서 그렇게 무작정 시작한운동이였는데웨이트란 운동을 시작한지도 언 15년차가 되었다. 세월참빠르다19살때 운동하던 센타에서관장님 눈에 띄여일하면서 운동배울생각있냐고해서처음으로 트레이너연습생 생활을했다. 지금생각하면 거의 노예계약수준으로일했는데 공짜로 운동하고 저녁사주는게너무좋았다지금생각하면 관장님 참 너무한거같음.. 대신 사람은 얻었다일하던 트레이너형들이랑 누나들이랑다 친해져서 아직도 연락하면서 지낸다세월이흘러 현재는다들 자기센타는 다갖고있으니 너무부럽다난언제쯤 이뤄볼까꿈이있다면 내센타 가져보는게 소원것도 1층으로다가.ㅋㅋ난 보디빌더선수도 아니고 유명트레이너도 아니지만참 이운동 하면할수록 매력있다.운동을 하면서 큰부상 작은부상 부상치레도 많아 슬럼프도 참 길었다중간중간에 공백도 있었고,했지만서도다시 운동시작하길 잘한거같다죽을때까지 쇠질하면서살아야지운동할때가 제일행복하니까능 두서없는 넋두리일기 끄읏모두 굿밤되세요 by speed_sun1128 http://ift.tt/1AIYJMl -- source 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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