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mv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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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rkisweetdaddy4u69qtartsairyairyaucontrairekish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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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mvley: 저는 이번에 서울로올라와서 자취하게된 뇨자입니당~미용전공이여서 미용실에서 스탭으로 일하게 되었구요주말마다 시간이 비는데 만날사람도 없고해서 여기에 글쓰게되었어요가끔

yumvley: 짧은머리일때 그립다아 저때 가슴이 더컸던것같은뎅 왜 쪼오금 작아진것같지 ㅜㅜ 누구 만져볼사람~! 올만에 오프해보구시펑  서울사는 분들 리블하구 팔로워 꾸우욱 해주면

yumvley: 냐옹냐유ㅡ?? 머리가 빙글빙글이다 아 힘드러 내맘대로 할거야 시키지마 예뻐해줘 참지마라

yumvley: 짠 내 속살 공개 ㅎㅎㅎ이제부터 이런거 입구 자려구여 집에서 >_<

yumvley: 짧은머리일때 그립다아저때 가슴이 더컸던것같은뎅 왜 쪼오금 작아진것같지 ㅜㅜ누구 만져볼사람~! 올만에 오프해보구시펑 서울사는 분들 리블하구 팔로워 꾸우욱 해

yumvley: 저러케 노팬티로 집에서 자주입고있는데 아빠가 자꾸 피해 ㅠㅠ근데 노팬티가 난 더편하구 막 팬티입으면 갑갑해서 못견디겠는데 오또케….옛날엔 팬티만 입구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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