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al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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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vfjj575:jjalss5555:주의ㅡ야한이야기 아님다들 불금 잘보내고있엉?주말이라…주말에 난 시끄러운곳만 찾아다녔어예쁜모습으로 눈에띄게 풀셋팅을하고어디가 물이좋고 멋진애가많

2022021010: jjalss5555: 내남자에게 다른여자랑 놀아도 상관없어 남자가 사회생활하다보면 그럴수도있지 섹스를 해도 상관없어 나 그렇게 속좁은여자 아니야 단 ,명심해야

jjalss5555: 유리처럼 공주님처럼 조심조심 다루기만할꺼야? 내목을 졸라줘 악소리가 날때까지 니목을 물어버릴꺼야 넌 내머리채를 잡고 내양손을 세게잡아서 제압하고 날원한다고

coffee-story: jjalss5555: 내 첫번째 사진이었다 그때가 다시 생각나서 입꼬리가 올라가네 소장해주신 그분께 감사의인사를~~ 늘 처음이란 기억이남기 마련이다.

jjalss5555: 며칠동안 마음의 변화가 많았다. 엄마가 손을 들었꼬.. 난 또 싱글의 화려함과 즐거움… 그리고 자유를 누리려 한다. 앜ㅋㅋㅋ 그렇다고 오프나 조건 등등을.

jjalss5555: 혜나와 내가 다시 하나가 되었따. ㅋㅋㅋㅋ 엄빠가 가을 소풍을 가셨다. 결혼기념해서 제주로.. 혜나를 데리고…쉑쎄기도 가고. 오래간만에 목욕하고.. 디죠트가서

jjalss5555: 뒤로 하는걸 좋아했다. 뒤를 보여준다는 자체가 너에게 항복한다는 의미니까 그건 너 맘대로 하라는 의미 그래서 상대를 고를때 자알 골라야 한다. 젊잖은 남잔데…

jjalss5555: 앞을 보여준다는건 모험이자 너를 허락하는 의미인데.. 너무 같은 체형이라… 나도 왁싱을 브라질리안으로 하며.. 사진과 비슷.. 음모를 잡히는 쾌감도 만만치 않

jjalss5555: 사진을 보면서도 놀랠때가 있다. 어쩜 그리 같은지.. 요즘의 살이 빠졌을때 모습과 같이 애정이 간다.

jjalss5555: 내 잠지가 딱 하나 있고 나머진 혜나와 비슷해서 즐겨 보며 놀리는 사진.. ㅋㅋㅋㅋㅋ

jjalss5555: 출처 : 텀블러. 글..시연이 사진..시여니 뽀샵처리 카메라….혜나작가 장소…모텔 또는 혜나집 창고 하는 이유…. 짜릿한 일탈.. 고백…내가 아니얌.. 그래

jjalss5555: 쉽게 생각해봐요. 어렵게 망설이지 말구요. 내가 뭘 좋아하는지… 좋아하는거로 부드럽게 다가 오세요. 천천히.. 빨리왔다가 빨리 가지 말아요. 오래 지켜봐도 좋

jjalss5555: 혜나가 키친에서 우유를 바닥에 쏟아서… 정리하고 바닥을 청소 중이에욤. 벌로 엉디를 까고, 웃으며 노는중

jjalss5555: 출처 : 혜나 오늘 사냥은 실패 ㅋㅋ 월요일이라 그런가? 혜나랑 두부 먹으러…..

jjalss5555: 나를 깨우는 스맛폰 알림.. 이집엔 새소리와 나의 뒤척이는 신음 밖엔…. 엄마의 메세지를 보고 또 뒹굴… 일어나 욕실로 간당. 박스티 끝의 옷자락을 입에

jjalss5555: 어쩜 이사진이 마지막일거란 시여니의 요신적 김각이죵. 전 어릴때부터 옷..색감…스타일…등등의 눈썰미에 뛰어난 감각을 키워 왔었고.. 사실 뛰어났죠.. 지금

jjalss5555: 칭구의 이쁜 몸인데 ㅋㅋㅋ. 시기적으로 사진 찍은 때가 틀리는데, 대부분이 무용을 소홀히 할때 찍은거라.. 살이 폭폭 찐 모습이라….공개를 안하는걸 내가 합니

jjalss5555: 꿀모닝. 음란 보고서 이번주? 아니면 다음주가 고비일거에욤. 여자만의… 때론 시작전이나…아님 연극이 끝난후.. 하지만..참을 수도 있고 참고 넘어가는게

jjalss5555: 아이 이뽀라~~~.

jjalss5555: 꿀모닝. 안녕. 좋은 아침이얌. 잘자찌 ㅋㅋ 남의 누드를 찟어 보았어 ㅋㅋㅋ 쉿~~~조용히 김상만. 오늘 아침엔 웬일로 엄마가 일찍 일어나서 커피에 계란

jjalss5555: 좀 긴..민소매티를 입고 눈을 비비고 나간 거실… 커피를 내리고…. 빨리 욕실가서.. 쉬~~~ㅅ. 잠지를 휴지로 톡톡치고… 일어나….거울을 보며 머리를 만

jjalss5555: 네일색깔 촌스럽지? 시연인 이런 써비스도 해 .

jjalss5555: 86 가장쉬운 거울찍기셀카 이 간단한 방법을 잘 알고있음에도 난 너무 힘들게도 찍어왔어 이러나 저러나 몸의 실루엣이 나오는건 마찬가지인데 그누무 분위기를 찍겠

jjalss5555: 85 내룸메이트는 나랑 여러모로 반대였어 키도엄청크고 컷트머리가 잘어울리고 허스키한목소리에 치마를 즐겨입는 날씬한김혜수같은 아우라를풍기는 그녀였지 그녀와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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