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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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ka-kim: wildcat and undyne둘이 개찰떡 전생에 짝궁이엇나봄

카페에 앉아있다 나오려는데 비가 많이 내렸다 짝꿍은 모자 빌려줄까 물었고 응 이라고 대답하니 쓰던 모자 벗어서 씌워줬다 그리고 신나게 달려 차까지 왔는데 그게 왜 좋나요

엄마아빠는 몇 일전 라오스로 갔고, 짝꿍은 아이슬란드에 갈 준비로 바쁘다. 어쩌다보니 이번 추석은 홀로 지내야할 것 같았지만, 또 다른 가족들을 만나러, 동생과 함께 바다로 가는

별 다른 생각없이 하루를 충실하게 살고 있다. 깊게 고민하는 일은 물론 없거니와, 오로지 슬픈 일은 두고 온 짝꿍을 그리워하는 일. 그리고 시킨 메뉴가 별 맛이 없을 때 뿐이다.

제주도에 있는 동생에게서 귀여운 사진들이 날아온덕에 짧은 제주 여행 사진을 다시 찾아봤다. 근로자의 날로 하루 쉬니 방학을 얻은 것 처럼 새로운 날이었다. 짝꿍의 짧은 글처럼 당연

ghoiddhh: 본인이 관심있는 쌔끈한 일반남 짝남 친구 형 동생 대신낚아서 벗겨드립니다 준비물: 본인 인스타그램 아이디
일반남 인스타그램 아이디 자세한건 쪽지 리블+좋아요 많아

mainforte: 16 짝사랑

mainforte: 16 짝사랑

mimi tachikawa (Digimon adventure)타치카와 미미 / 이미나 (디지몬 어드벤처)어릴적의 짝사랑이지.. 너무 이뻤어 솔직히 소라년 와꾸 ㅆㅎㅌㅊ 인데미나랑

mirage9464: ● 이벤트 안내 ● 짝수달 월요일에 한번 1분을 추첨해서 무료오프 이벤트를 해드리려고 해요 (2월,4월,6월,8월,10월,12월) 타지역이신분은 제가 그쪽까

mmmt-renewal: 와이프에게 나머지 반쪽을 삼켜 줄 아가씨 한 명을 짝지어 주고 싶네요.아, 물론 와이프는 그쪽 성향이 아니구요, 제 망상입니다. 

aku-no-homu: 우왕 후원 구독자가 500명이나 댓.습니다!! [자축] 짝짝짝 by artist Ooyun (@yun_ooyun, fanbox, patr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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