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iiubg Ga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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декор интерьера
ygiiubg: 자꾸 떠오른다 떠올라아아ㅎㅎ
ygiiubg: 발 좋아하니까. 오늘 대따 피곤하네..
ygiiubg: 아 벌리는거 조아하징ㅋㄷ
ygiiubg: 찢는게 조앙. 찢는것도 박력있달까… 변태라고 자꾸 놀려ㅜ 심한가?? 그치만 재밌는걸. 남친몰래몰래ㅋㅋ
ygiiubg: 요몇일 노래 부르는 티팬티ㅋㅋ 저런 뒷모습으로 옆에서 자고싶어. 박고 자자.
ygiiubg: 어려보이고 싶당ㅎㅎ 이렇게 기다리고 싶어. 선생하고 제자가 하는 야한글을 봤는데. 범생이스러운 선생이 너무 섹시한 제자 앞에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야하더라. 내가 그
stevo227: ygiiubg: 저번에는 내 다리에 정액 뿌렸는데.. 발에다 뿌리는것도 야한듯!! 와 떠 다름 이쁜 발이다 미치겠다
ygiiubg: 보고싶당. 난 그냥 서서 목끌어안고 안기는 상상을해. 손은 내 엉덩이를 만지구. 조을거같앙
ygiiubg: 일할때 사진처럼 인어다리하고 의자에 잘 앉아있는데.. 담요 속에 손넣어서 사람들 몰래 만져주면 야할것 같당….ㅎㅎㅎ .
ygiiubg: 몇년 신던 운동화.. 드디어 바꿀때가 되서 운동화샀당. 처음에 가게를 들어갔는데, 직원이 인사도 없고 핸폰만 보면서 신경도 안써서.. 여기 뭐 이러지? 싶었다. 그
ygiiubg: 언젠가 찍었던거.. 안올린 사진인거 같아. 얘기해줘서 고맙습니당~ 일일이 답하려니 시간이ㅠ .
ygiiubg: 나
ygiiubg:벗겨주라구우우 얼굴들이대고 만져 남자친구가 부럽네…
ygiiubg:놀자앙 놀자~
ygiiubg: 씻고왔는데 이렇게 있자. 덮치고싶네
ygiiubg: 더위먹은거 같당… 진빠져ㅜ 살 더 쩌도 좋을텐데
ygiiubg: 사람은 많았지만…오늘 워터파크가서 자신감을 얻고왔다. 용기있는 대단한 여자들이 많더라구여.. 맛있어보인다
ygiiubg: 지금 누웠다. 오늘 워터파크 갔다왔어요. 몇년만에 간거였는데.. 사람지옥ㅎㅎ 다녀와서 안입는 옷이 너무 많아서 정리하다 발견한 스타킹. 이게요, 인터넷에 섹시란제
ygiiubg:플레어 스커트 역시 좋당. 타이트하면 안보이는데 바람에 휘날리거나 계단오르면 찢어진게 보이니까ㅎㅎ 오늘 스타킹은 신지않았지만 스커트 입었는데 든 생각. 겁나 섹시!
ygiiubg:발 좋아하니까. 오늘 대따 피곤하네.. 주물러주고싶다
ygiiubg:음.. 제일 잘 나온 사진중 하나랄까. 뒷모습은 각도잡기 어려운데 잘나온거 같아. 찍어줄 사람 없나?ㅎㅎㅎ 검정가죽치마는 역시 검정스타킹이지!
ygiiubg: 아 벌리는거 조아하징ㅋㄷ 개좋아~
ygiiubg:출근길. 지하철. 아무도 없길래 슬쩍…ㅎㅎ 만져주랑. 같이 출근하장 어딘지 알려주면 출근길 대기타다 만져주고싶다 ㅋ
ygiiubg:일본 여름스타킹. 신은 티안나는 색에 발부분도 안신은듯한 느낌. 신어주는 열정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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