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mt Gallery
cwbody horror
lynxpointsiamese
fatpeopleontreadmills
them eyes
latexherrin
whowhoare:mmmt-renewal:처형네와 캠핑을 가서 고기를 구우며 술잔도 오가고, 아이들은 신나서 깔깔 거리면서 뛰놀고…화기애애 하기만 분위기가 어느 순간 급속도로 냉각
mmmt-renewal: 굿나잇입니다~ 와이프한테는 해장라면 끓이라고 했는데 이대로 잠들어 버릴 것 같네요. 만사귀찮네요, 예전엔 술기운에라도 한번 안아주고 잤는데 이제는 굳이 똥
sinsegae2014: mmmt-renewal: 조교라는 것이 채찍만 휘두른다고 되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채찍으로는 익숙하게 만들 뿐이고,익숙해지고나서부터는 스스로 즐기며 나오
mmmt-renewal: 와이프는 오줌싸개입니다.그렇다고 아무데서나, 아무 앞에서나 오줌을 갈기지는 않습니다.오로지 지아비 앞에서만 싸야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정숙한 오줌싸개입
mmmt-renewal: 마냥 욕심을 낸다고 좋은 것이 아닌 것 처럼,안벗기느니 못 한 경우도 있습니다.
kimgs: mmmt-renewal: 마냥 욕심을 낸다고 좋은 것이 아닌 것 처럼,안벗기느니 못 한 경우도 있습니다. 아~정말 예쁘세요 한번 만져봤으면..
mmmt-renewal:떨어질 수 없다는 듯 찰싹 달라붙은, 꽤나 음탕한 나비.
mmmt-renewal: 돈 많이 버시고, 가정에도 충실하세요. 근래 사업도 어려워지고 그만큼 집을 자주 비우니 여자가 밖으로 돕니다. 어쩌면…암캐를 만들어 놨더니 본
mmmt-renewal: 와이프는 오줌싸개입니다.그렇다고 아무데서나, 아무 앞에서나 오줌을 갈기지는 않습니다.오로지 지아비 앞에서만 싸야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정숙한 오줌싸개입
mmmt-renewal: 나이가 들어 오줌발도 약해진 듯 합니다. 물론 제 앞에서 오줌을 싸기 시작한 것도 얼마 안 되어 예전 수압을 잘 모르지만요.
mmmt-renewal: 불쌍한 팬티… 주인을 잘못 만나 네가 고생이 많다.
mmmt-renewal: 왜 자꾸 엉덩이를 때리냐구 징징 거리는데,때릴 맛이 나니까 때리는 거다.
mmmt-renewal: 먹었으면 벗어야지요.옆방에서 들려오는 왁자지껄 소리에 부끄러움도 금새 묻혀집니다.
mmmt-renewal: 지난주 토요일 낮에 마트에 간다고 하기에 따라나섰습니다, 평소와 다르게 뭔가 지저분한 기분이 들어서요. 옷 갈아입으러 방에 들어가는데 등 뒤로 먼저 시동
mmmt-renewal: 와이프에게 나머지 반쪽을 삼켜 줄 아가씨 한 명을 짝지어 주고 싶네요.아, 물론 와이프는 그쪽 성향이 아니구요, 제 망상입니다.
mmmt-renewal: 떨어질 수 없다는 듯 꽤나 찰싹 달라붙은, 음탕한 나비.
mmmt-renewal: 검스의 계절이 왔군요. 스타킹 쪽으로는 흥미도 없고 조예도 깊지 않습니다만, 가려주고 모아주는 맛은 있는 것 같습니다.
mmmt-renewal: 완연한 가을이네요.트렌치코트를 입고 거리를 거니는 여성들 중에, 아마도 몇몇은 그 안이 생각보다 횅 할 겁니다. 와우
mmmt-renewal: 적절한 공간과 몽둥이만 있으면 한껏 달궈진 육체를 달래주고 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나도 쉴 수 있구…ㅎㅎㅎ
mmmt-renewal: 아이들만의 공간이었던 놀이터도밤이 되면어른들의 놀이 공간이 될 수 있습니다.
mmmt-renewal: 비로소 한꺼풀 벗겨냈을 뿐, 너를 보내버리는 건 끝아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이쁘다
mmmt-renewal: 적절한 공간과 몽둥이만 있으면 한껏 달궈진 육체를 달래주고 집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나도 쉴 수 있구…ㅎㅎㅎ
mmmt-renewal: 젊었을 적에는 비굴하고 창피하다며 개자세를 거부했었는데요, 서른 중반이 넘어가면서부터인가요, 결국 종속된 존재임을 인정하고나서부터는 ‘엎드려&r
oleandergoddess:me shot by @mmmtangerine
Prev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