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eryong Gallery
tonyveloz
bradyblast
incensekiosk
şiirsizolmaz
馬賊夕陽に立つ
choieryong: 보지보다 잠지라고 하는게 뭔가 더 야한거같앙.. 잠지사진은 나중에!생리 ㅠㅠㅠ 엄마 나갔을때 옷벗고 긴 쇠로 된 자로 내 몸 때리면 흥분돼.. Sm쪽을 그닥
choieryong: 밤새고 지금 일어나서 모닝자위♥♥ 야노하고싶당ㅠㅠ 나랑하자!
choieryong: 안자는사람~~~난 또 야한생각,, 난 저걸 우찌 벗길까 생각
choieryong: 주인님이 무의식적으로 애기라고 해주시는게 정말 좋다. 내가 애기라고 불러주는걸 좋아하는걸 알아서 말씀하시는게 아닌 정말 호칭이 되버린 그런거. 아주 오래 알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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